日, 구리·납·아연 등 비철가 하락
2011-09-22 김덕호
JX닛코 석유금속, 미쓰비시, 미츠이 등 일본의 주요 비철금속 업체들이 제품가격을 낮췄다.
21일 JX닛코 일본석유금속은 9월 구리 가격을 톤당 5만엔 인하한 67만엔으로 개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9월 추정 구리 평균가격은 71만3,000엔이 됐다.
미쓰비시 역시 납 가격을 톤당 1만엔 인하한 22만6,000엔으로 개정했으며 미츠이 금속도 아연가격을 톤당 5,000엔 인하한 20만 5,000엔으로 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