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스 전문 방송사 CNN, 당진 찾아간 이유는?

현대제철 밀폐형 원료처리시설에 높은 관심

2011-10-03     박형호

 미국의 24시간 뉴스 전문 방송사인 <CNN>  리포터 및 기자 등 3명이 지난 달 29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했다.

  취재진들은 당진제철소의 밀폐형 원료처리시설 등 친환경 설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중점 취재했다.

  현대제철은 돔형의 밀폐형 원료처리시설로 비산 먼지를 사전에 차단한 친환경 원료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CNN(Cable News Network)>은 지난 1980년에 설립됐으며, 미국 조지아(Georgia)주 애틀란타(Atlanta)에 본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