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200억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 연장

2011-10-13     정호근
  대한제강(대표 오형근)이 자사 주가안정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10월 13일부터 내년 10월 12일까지며, 연장기관은 삼성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