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 바다 회장, "회원사 지원 활동 적극 나설 것"

2011-10-14     유재혁

  세계철강협회(WSA) 바다 회장(전임, 차기 회장은 중국 안강그룹 장샤오강 회장 선임)은 12일 파리 현지에서 진행된 총회에서 원료와 환경, 철강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중점을 두고 협회 활돌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업계 공통 과제에 대해 협회가 회원 각사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거나 협력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키로 하는 등 향후 회원사 지원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