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 취약계층 지원사업 계속했더니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 인천공장은 지난 10월 7일 연구동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백길 인천중부지사장과 현대제철 박순근 부공장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인천공장은 지난 2005년부터 지역 이웃들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