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22일부터 20여일간 포항2후판 대보수

2011-10-18     방정환

  동국제강(회장 장세주)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자사 주력 후판공장인 포항2후판공장의 대보수에 나선다.

  지난달 회사채를 발행하며 합리화 및 개보수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지만 이번 수리는 정기 대보수로 파악된다. 대규모 합리화 공사는 당분간 계획된 것이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