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업계, 내년 위한 임원단 워크숍 한창

2011-11-16     문수호

  최근 냉연 제조업체들이 내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임원단 워크숍을 열고 있다.

  현대하이스코(대표 신성재)가 17~18일간 남산 반얀트리(구 타워호텔) 호텔에서 2011년 하반기 임원 워크숍을 연다. 정례적 행사로 중장기 경영전략을 세우기 위한 것.

  세아제강 역시 17~18일 동안 군산공장에서 내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가질 예정으로 팀장급 이상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