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날> 신생철강, 역량 강화로 5백만불 달성 2011-12-12 전민준 유니온스틸 냉연판매점 신생철강(대표 정권일)이 제48회 무역의 날을 맞아 5백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신생철강은 LG전자 및 삼성전자 생활가전에 들어가는 컬러강판을 가공 및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가전업체들의 해외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이 같은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직수출 비중이 90% 이상에 이르며 10%는 로컬수출로 차후 역량을 키워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