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삼목강업 140만주 취득 결정

2011-12-20     정호근
  영흥철강(대표 장세일, 최문식)이 삼목강업 주식 140만주를 7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취득은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예정일은 12월 2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