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금속, 50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2011-12-20 정호근 배명금속(대표 최석배)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자산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235-1번지의 토지 및 건물로, 처분금액은 50억원(자산총액대비 3.39%)으로 밝혔다. 거래상대는 '(주)디케이씨'이며 처분예정일은 내년 1월 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