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SH공사로부터 23.7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2012-01-03     박형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SH공사로부터 23억6,700만원 규모의 아파트 건설공사 책임감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 규모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