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유로존 리스크 영향 상승 마감
전일 대비 4.1원 오른 1,152.70원에 마감
2012-01-05 문수호
원달러 환율이 유로존 리스크가 부각되며 상승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1원 오른 1,152.7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0.9원 상승한 1,149.5원으로 출발해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키웠다.
|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 USD | 1,152.70 | ▲4.10 | 1,172.66 | 1,132.34 | 1,163.70 | 1,141.30 |
| JPY | 1,501.82 | ▲4.95 | 1,528.10 | 1,475.10 | 1,516.53 | 1,487.11 |
| EUR | 1,489.61 | ▼6.16 | 1,519.25 | 1,459.97 | 1,504.50 | 1,474.72 |
| CNY | 182.95 | ▲0.63 | 195.75 | 173.81 | 184.77 | 181.13 |
| *1/5 국제유가(두바이유): 108.49달러 전일대비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