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타이위안강철, 올 생산목표 330만톤
2012-01-10 유재혁
중국 최대 스테인리스 제조업체인 타이위안강철이 올해 생산목표가 330만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말 생산목표인 300만톤을 달성한 이후 생산에 따른 손실율을 축소시키기 위해 연말 유지보수를 실시한 바 있다.
타이위안강철은 일단 330만톤 규모의 스테인리스 조강 생산과 1,380억 위안의 가동 매출액(operation revenue), 25억 위안의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