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이익 창출력·성장성 높아"
2011년 영업이익 7% 기대
수요처 및 품목 다양화 결실
2012-01-19 김덕호
하이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가 휴스틸의 이익 창출력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했다.
방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휴스틸은 마진이 좋고 경쟁이 제한적인 재료관과 유정관, 송유관 등 에너지용 강관 생산 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이익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오는 2012년 말 준공을 앞둔 중경후육관 투자가 완료될 경우 이익율 좋은 품목의 생산 규모가 최대 5배까지 확대되기 때문에 성장율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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