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證, "유정·송유관 수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될 것"

유가상승, 쉐일가스 개발 등 강관수요 견조

2012-01-26     김덕호

 

  유진투자증권의 김경중 애널리스트가 국내 강관사들의 수출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김 애널리스트는 26일 보고서를 통해 국내 강관은 내수 정체속에 수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그 근거로 미국시장에서의 중국산 가오간 덤핑규제, 유가상승에 따른 미국지역의 에너지용 강관 수요 증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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