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판 업계 설비투자 실효성·내실 중요"

本紙 송재봉 사장, 조일알미늄 이영호 사장 禮訪

2012-03-06     정호근

   本紙 송재봉 사장은 6일 조일알미늄 이영호 사장을 예방하고 업계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이영호 사장은 대단위 설비투자를 진행중인 알루미늄 판 업계에 대해 "무엇보다 실효성과 내실 있는 내용이 되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진행되는 설비투자가 모두의 부담이 아닌, 공존과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