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금속, 태국 전기강판 가공센터 재가동 2012-03-26 차종혁 <산업신문> 일본 스미토모금속공업이 태국의 전기강판 가공센터 조업을 재개한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태국 홍수 사태로 인해 현지 전기강판 가공센터의 조업을 중단했다. 현재 작업라인을 복구해 조업을 재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