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송재봉 사장, 풍산 최한명 사장 예방

2012-03-28     김도연

  본지 송재봉 사장은 28일 풍산 최한명 사장을 예방하고 업계 현안 및 경영환경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내 동 산업이 발전하는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최한명 사장은 "한국철강신문이 철강 및 금속 업계의 대변지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 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업계를 위해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본지 송재봉 사장도 "본지는 업계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전달과 함께 업계가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