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닛코우 일본석유 에너지, 원료탄에 본격 진출
2012-03-29 박진철
JX닛코우 일본석유 에너지가 캐나다 원료탄 권익 취득을 기회로 원료탄에 본격 진출해 석탄 사업 영역을 지역과 탄종 모두 크게 넓힐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일반탄을 포함해 첫 해외 수요가를 위한 판로의 개척에도 나선다. 인도네시아의 출자처를 포함한 신규 소스의 개척 등을 통해 2015년에는 석탄 판매를 1,200만톤으로 현재보다 30% 늘린다. 캐나다의 신규 원료탄광이 일어서는 2015년 이후는 한층 더 증가를 늘릴 계획이다.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서 석탄을 주요 사업의 하나로 자리 매김하고, 원료탄을 포함한 새로운 탄광 투자 등으로 석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