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금속, 2011년 매출액 486억원 기록

2012-04-03     박진철

  경남 진해의 주물업체인 비엠금속(대표 서병문)은 4월 3일 공시를 통해 2011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6.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엠금속의 2011년 매출액은 486억5,000만원이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억5,200만원과 22억6,900만원이었다.

  비엠금속의 2011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10년 대비 각각 57.9%와 116.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3%, 매출액순이익률은 4.7%였다.

비엠금속 2011년 경영실적

(단위: 백만원/%)

 

2010

2011

증감금액

전년비

이익율

매출액

45,897

48,650

2,752

6.0

-

영업이익

1,932

3,052

1,120

57.9

6.3

당기순이익

1,047

2,269

1,222

116.7

4.7

자료: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