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단조, 2011년 매출액 638억원 기록

2012-04-03     박진철

  경남 함안군에 소재한 현대단조(대표 마평수)는 4월 3일 공시를 통해 2011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59.4%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단조의 2011년 매출액은 638억9,100만원, 영업이익은 5억8,600만원이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1억9,200만원이었다.

  현대단조의 2011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10년 대비 각각 흑자전환과 적자지속 상태를 나타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0.9%를 기록했다.

현대단조 2011년 경영실적

(단위: 백만원/%)

 

2010

2011

증감금액

전년비

이익율

매출액

40,082

63,891

23,810

59.4

-

영업이익

-4,934

586

5,520

흑자전환

0.9

당기순이익

-5,871

-1,192

-

적자지속

-

자료: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