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철강, 2011년 당기순이익 40% 증가

  대도철강(대표 한예수)의 2011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최근 제출된 대도철강의 감사보고서를 보면 2011년 매출액은 620억6,100만원이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억6,200만원과 11억2,100만원이었다.

  대도철강의 2011년 영업이익은 2010년 대비 15.0%가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010년 대비 40.3%가 증가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2%, 매출액순이익률은 1.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