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금속, 2011년 경영실적 대폭 호조 기록

2012-04-12     박형호

  경남 진해시에 위치한 주조업체 한전금속(대표이사 김범석)의 2011년 실적이 크게 호조를 보였다.

  회사는 2011년 매출액은 355억6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2.8%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억9,300만원으로 112.7%가, 순이익은 5억2,900만원으로 861%가 증가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한전금속 2011년 경영실적 >

( 단위 : 백만원, % )

구분

2010년

2011년

증감

매출액

24,905

35,562

42.8

영업이익

749

1,593

112.7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55

529

861.8

당기순이익

55

529

8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