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제철, 100만톤 증산 등 경상 적자 탈출 도모
2012-04-23 박진철
일본 도쿄제철은 2013년 3월기의 단독 경상이익이 손익분기점에 이른다는 전망을 20일 발표했다.
2012년 4~9월기로는 10억엔의 경상이익 적자를 예상하고 있지만, 회계 기수로는 4기 만에 경상 적자 탈출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사적으로 전년 대비 100만톤을 증산하는 등 이익 개선을 노린다"고 전했다.
<일간산업신문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