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공업, 계열사 현양에 70억원 채무보증 결정

2012-05-09     박형호

  태양금속공업(대표이사 한우삼. 한하워드성)은 계열사인 현양에 7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