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와타나베 파이프, 판매망·업태 확충 2012-06-13 박진철 일본의 관공사 기계용 강재의 유통 대기업인 와타나베 파이프(본사 도쿄도 츄오구)는 2012년 판매 네트워크나 업태의 확충을 테마로 사업을 진행한다. 그룹 전체의 매상고(부동산 판매 부문 및 관련 사업 회사 제외)는 1819억5,800만엔으로 전기 대비 5.9%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