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드릴링리그 증가추세 지속

2012-06-18     김덕호

  캐나다의 리그 가동 수가 전주 대비 급증했다.

  석유컨설팅 회사인 베이커 휴즈에 따르면 지난주 캐나다의 리그 가동수는 전주 대비 18기(7.8%) 늘어난 248기로 집계됐다.

  반면 미국의 드릴링 리그 수는 전주 대비13기 줄어든 1,971기인 것으로 집계됐다. 북미 전체의 리그 가동수는 전주 대비 5기 늘어난 2,219기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