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커민스 합작법인 설립 검토 2012-06-25 박진철 현대중공업은 25일 커민스(엔진 전문 생산업체)와의 합작설립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커민스와의 합작법인 설립 추진은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