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드릴링리그 전주 대비 23기 증가

2012-07-02     김덕호

  캐나다의 드릴링리그 가동 수가 전주 대비 증가했다.

  석유컨설팅 회사인 베이커 휴즈에 따르면 지난주 캐나다의 리그 가동수는 전주 대비 23기(9.7%) 늘어난 261기로 집계됐다.  용도별로는 오일리그가 214기로 전주 대비 19기 늘었으며 가스리그는 전주대비 4기 증가한 47기를 기록했다. 

  미국의 드릴링리그 수는 전주 대비 7기 줄어든 1,959기로 집계됐다. 오일리그와 가스리그수는 각각 1,421기와 534기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