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 6만주 매수 2012-07-02 전민준 성우하이텍은 이명근 회장이 자사 보통주 6만주(0.12%)를 장내에서 매수해 지분율이 40.21%로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