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협회 김기현 회장, ‘그린한옥’ 개발

2012-07-03     전민준
  방화문 업체 에스와이 김기현 회장(현 대한방화문협회 회장)이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냉난방 에너지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는 그린한옥 개발에 성공했다.

  그린한옥은 전통한옥에 현대 패시브하우스(최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해 에너지손실을 최소화 하는 건축공법) 기술을 융합해 벽, 지붕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한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