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엔지스틸, 20일 노사입장차이로 파업 2012-07-20 옥승욱 현대비엔지스틸(대표이사 정일선)은 노사입장차이로 인한 파업으로 창원공장의 스테인리스 냉간압연 생산을 중지했다고 20일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파업기간은 20일 하루이며 21일부터는 정상 가동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