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차종혁 기자 말레이시아로 출국

고려제강 말레이시아 극 태물 와이어로프공장 취재
기술연구소 연구동 개원 취재차

2012-07-30     곽종헌
  본지 철강금속부 취재2팀 차종혁 기자(사진 참조)는 고려제강(회장 홍영철)이 말레이시아 현지에 투자중인 극 태물 와이어로프공장 취재와 기술연구소를 해외현지에 전진배치 시켜 적극적인 시장개척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고려제강의 말레이시아 현지 활동을 취재 차 30일 오전 8시20분 인천공장을 출국했다.

31일 고려제강의 말레이시아 기술연구동 개원 행사에는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을 비롯해 박남준 상무(기술담당), 박창희 부사장(현지법인장) 등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본지 차종혁 기자는 31일 오후 말레이시아 기술연구소 개원 세러모니 취재 후 8월1일 저녁 귀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