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제철, 철스크랩 전종 톤당 500엔 인하

오카야마 공장·큐슈 공장 각각 톤당 2만9,500엔

2012-08-27     권영석

  토쿄 제철은 지난 25일 입하분부터의 철스크랩 공급 가격을 타하라 공장에서 전품종 톤당 500엔 인하한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개정 후의 가격은 ▲타하라 공장(해상·육상) 톤당 2만9,000엔 ▲오카야마 공장(해상) 톤당 3만엔 (육상)톤당 2만9,500엔 ▲큐슈 공장(해상·육상) 톤당 2만9,500엔 ▲우츠노미야 공장(육상) 톤당 2만9,000엔 ▲타카마츠 철강 센터(해상·육상) 톤당 2만8,000엔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