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커민스와 고속엔진 업체 설립

2012-09-07     김간언

  현대중공업(대표 이재성)은 6일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취득 결정을 자율공시했다.

  이 공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건설 장비용 고속엔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미국 엔진 전문기업인 커민스와 함께 현대커민스엔진유한회사를 발행한다.

  한편 대표자는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