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이키 알루미늄공업소, 용탕공급 능력↑
월 기준 2,900톤 규모로 키워·투자액 4억5천만엔
2012-09-10 권영석
일본 다이키 알루미늄공업소는 카메야마 공장(미에현 카메야마시)의 용탕공급 능력을 기존 월 기준 1,300~1,400톤에서 2배 이상이 되는 2,900톤으로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생산능력 증강은 오는 10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일부 자동차 메이커에 대한 공급을 감안한 설비 강화다. 투자액은 4억5,000만엔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