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NON) 中 JNHM, 국내 동 시장 진출 모색

2012-09-22 김도연

이번 'KISNON 2012'에서는 중국 현지 업체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참여한 업체들도 눈길을 끌었다.

무산소전기동과 비철금속 분말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 Jinzhou Newroute Hyperpur Meterial도 국내 비철금속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JNHM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비철금속 사업을 시작한 업체로 고순도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시장에 무산소동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순도 99.99%, 산소 5ppm 이하의 클래스 1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JNHM은 한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순도 비철금속 분말 제품들 역시 이 회사가 주력으로 해외에 공급을 원하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