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당국 개입 경계 소폭 상승
전날 대비 1.1원 오른 1,112.5원에 마감
2012-10-02 문수호
원·달러 환율이 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에 금리인하 기대감이 형성되며 소폭 상승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오른 1,112.5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6원 오른 1,113.0원에 출발했다.
|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 USD | 1,112.50 | ▲1.10 | 1,132.78 | 1,093.82 | 1,124.20 | 1,102.40 |
| JPY | 1,426.94 | ▼6.23 | 1,451.91 | 1,401.97 | 1,440.92 | 1,412.96 |
| EUR | 1,434.26 | ▼4.22 | 1,462.80 | 1,405.72 | 1,448.60 | 1,419.92 |
| CNY | 177.15 | ▲0.21 | 189.55 | 168.3 | 178.92 | 175.38 |
| *10/2 국제유가(두바이유): 109.35달러 전일대비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