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아산공장 준공 기념식 개최
2012-10-10 이광영
이날 준공 기념식은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기념사, 테이프 커팅, 현장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흥국은 지난해 12월 연면적 5,740평인 아산공장을 준공한 뒤 올 초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올 3월 기존 온양공장의 건설기계부품 생산라인과 수원공장의 단조생산라인을 이전/통합해 입주를 완료한 상태다.
한편 준공식에서는 볼보 그룹 코리아 정대승 전무, 세아베스틸 윤기수 부사장, 나라테크 야마모토 대표, CSB 루샤오린 총경리, 현대중공업 하재태 부장,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박권태 전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