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이틀만에 올라
전일 대비 1.8원 오른 1,086.7원
2012-11-15 문수호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리스크 부각으로 불안감이 증대되며 이틀만에 상승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오른 1,086.7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오른 1087.5원에 출발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086.70 | ▲1.80 | 1,106.53 | 1,068.47 | 1,098.10 | 1,076.90 |
JPY | 1,345.58 | ▼12.20 | 1,369.12 | 1,322.04 | 1,358.76 | 1,332.40 |
EUR | 1,385.26 | ▲3.62 | 1,412.82 | 1,357.70 | 1,399.11 | 1,371.41 |
CNY | 174.63 | ▲0.36 | 186.85 | 165.90 | 176.37 | 172.89 |
*11/15 국제유가(두바이유): 10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