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35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2-11-26     이광영

  쌍용건설은 26일 발주처인 더파인트리가 동자동프로젝트금융투자 등에 진 차입금과 관련해 353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2.6%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