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28일 올 마지막 이사회 2012-12-23 전민준 세아제강(사장 이휘령)이 12월 28일, 2012년 마지막 이사회를 연다. 11월 말부터 주요 사안들에 대해서 논의했던 내용들을 이 날 확정짓고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세아제강은 주요 사안으로 현 창원STS강관공장의 순천 이전, 동국알앤에스 부지 활용, JCOE 및 JCO설비 가동과 설비별 가동 비중 문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