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하 부회장, 새해 현장 순시
새해 맞아 인천공장 주요 설비 점검‥품질 강조
2013-01-03 차종혁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이 새해를 맞아 3일 인천공장을 방문해 형강·철근 압연공장과 제강공장, 원료검수 등 공장 곳곳을 순시하고 주요 설비를 점검했다.
박 부회장은 생산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현장 임직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건네며 격려하고 “새해에도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