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경남 밀양 750억 규모 토지 재평가

2013-01-28     전민준
  대구경 후육강관 제조업체인 삼강엠앤티(사장 송무석)는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양동리 일대의 토지 35만6979.70㎡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2012년 12월 31일이며 장부가액은 74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