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자산재평가···1,000억원대 산정 2013-02-05 전민준 삼강엠앤티(대표 송무석)는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159-13외 토지 356,979.70㎡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008억원 가량으로 산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장부가액인 748억원보다 260억원 가량 더 많은 금액이다. 또 2011년 자산총액 대비 12.1%에 해당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