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작업장서 화재…360만원 피해

2013-03-04     이광영

  지난 1일 오전 7시20분경 서울 노원구 월계동 U철강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6분여 만에 불이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일부(5㎡), 용접기 등이 타면서 36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