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 김길출 회장 보유지분율 48.7%로 확대 2013-03-04 전민준 한국주철관공업의 최대주주인 김길출 회장은 특수관계인들의 장내 매매로 특수관계인 10인의 지분을 포함한 한국주철관공업 보유지분율이 종전 47.20%에서 48.67%로 1.47%(33만4087주) 늘었다고 지난 2월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