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12년 영업손실 244억원으로 정정
2013-03-20 차종혁
대양금속(대표 강찬구)이 지난해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을 정정 발표했다. 앞서 발표한 실적에 비해 영업손실 규모는 줄고 당기순손실은 확대됐다.
회사 측이 정정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2년 대양금속의 영업손실은 244억9,000만원을, 당기순손실은 750억2,1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998억3,200만원으로 앞서 발표한 경영실적과 변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