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에스앤피, 작년 영업손실 20억3,900만원 기록

2013-04-05     전민준

  울산광역시 소재 구조관업체인 대원에스앤피(대표 오춘성)가 작년 20억3,900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46억600만원, 매출액은 전년비 19.9% 감소한 569억3,0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