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 영업부, 새로운 보금자리로

2013-04-09     김경익

  포스코 가공센터 삼현철강(대표이사 조수익)이 지난 3월 26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60 상남동 5층으로 이전했다.

  이전 주소지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51번지에는 여전히 공장이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이전으로 영업부가 따로 분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현철강은 지난 1988년 포스코 전, 절단 가공센터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고객감동", "환경친화"를 바탕으로 고수요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